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썰
ljhljhee
24.10.24 05:03
우리 때는 롯데리아,피자헛 등에서 해줬었지 그때도 적은 돈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물가상승분이 반영된 만큼 상당한 금액이 들 거라 짐작된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을 탓해야겠지만 어쩌겠나 능력이 되면 해주는 거고 부담이 되더라도 애 기죽이지 않으려면 해줄 수 밖에..그게 부모 맘이니까..그런데 요즘은 애들이 우리 애들 키울 때보다 현실에 밝어서 더 많은 것들을 원할 것 같다
"키즈카페 대관부터 친구들 답례품까지 수십만 원"... 부모의 경쟁이 돼버린 '아이 생파', 당신의 생각은?
1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