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xTtOxK3024.10.23 21:23

송지은양의 영원한 서방님... 이말이 조금 무섭더라.. 족쇄를 거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축사는 축하의 내용을 전달하는거지 왜 동생지가 고생한 얘기와 지들 가족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 이건 축사가 아니라 자기들 위안하기위한 발표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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