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xDpKi7724.10.23 19:04

뭐 남의 인생이지만 좀 안타깝다 지금이야 콩깍지 씌워져서 좋아보이겠지만 평생 병수발에 간병인이나 다름없는데 오랜병에는 효자효녀 없습니다 아마 부모님 간병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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