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appZw624.10.23 16:55

마치 평생 함께할 동반자가 아닌 형을 간병해줄 간병인을 구했다는 느낌의 축사... 너무 충격적이였음... 댓글보고 어떻길래 하고 봤는데; 그 모습이 대단하다 싶어도 결혼식 축사에서 굳이 저런 적나라한 현실을 말해야 했을까?? 내새끼 똥 뒷처리도 힘든데... 성인의 뒷처리는... 그걸 감당한다니 제 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지만 동생의 축사는 어째뜬 최악;; 재미도감동도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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