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24.10.23 15:45

율희도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자녀에게 다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 그랬겠지 나도 돈만있으면 영유든 뭐든 다해주고 싶은데.. 어찌됐건 그렇게 교육에 욕심있던 사람이 내려놓고 아이를 자기손으로 못키우고 있는데 얼마나 상심이 클까. 제3자가 욕할껀 아니라고 본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씩씩하고 단단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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