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vJqHlo2124.10.23 10:54

어머 벌써 저렇게 귀여워졌어!! 우리딸도 40주에 나와서 신생아때부터 목가눈다고 조리원에서 신기해하시고 예뻐해주셨는데..ㅎㅎ건강하게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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