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24.10.23 09:25

경제력이 안되니 아이들을 못데리고 나온것 같네. 이건 거의 쫓겨난것과 다름없지. 너무 안타깝다. 마음 강하게 먹길.. 어여 돈 많이 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애들 양육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시길.. 힘내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