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저기요
도이치는 무혐의인대....
누구는 법대로 누구는 기억 안 나면 끝인가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검찰, 양 총괄이 먼저 시계 요청한 정황 포착YG “문자는 아는 바 없어…홍보 목적 협찬&quot;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먼저 시계를 구해달라고 요청한 정황이 확인됐다.

[단독] &quot;7억 시계 준비해달라&quot;…양현석, 싱가포르 입국 직전 문자 요청 : 네이트 연예

저기요, 김여사도 해외여행가서 산 명품.  세관에 신고 한번도 안했다는데 양현석은 억울하겠는데요.

근대 저기요 도이치는 무혐의인대.... 누구는 법대로 누구는 기억 안 나면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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