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phXU9924.10.23 01:23

아무리 시부모님이 잘해줘도 불편함은 있었을거고 더구나 젊은 나이에 결혼했으니 제약이 많았을거 같다 기사대로 양육권을 가졌을때 나와서 살면 아이들의 환경 집이든, 교육비든 감당하기가 힘들었을것 같은데 안타깝다 같은 또래 키우는 아이 엄마로서 힘내고, 자신있는 엄마로 살아가길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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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er24.10.23 07:37
시부모님도 같이 살기 힘들었을겁니다 내부모랑 살아도 그래요 부모님 노년에 애들 키우는데 시간 소비를 했을텐데 앞으로도 그렇게 사셔야 하잖아요
SqbJjkje7124.10.23 01:29
제사때 명절때 가끔 보는것만으로도 사단나고 다음달 이혼율 높아지는데 위층 아래층이면 어려서 대처도 잘 못했고 어찌해야될지도 몰랐고 얼마나 답답했을지 .. 지금 하는 분가를 결혼생활중에 분가를 했어야지 며느리를 끼고 살라하는게 이해안가더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