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뭐라할건 없지만
엄마라면 못할짓이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면 할짓이지만
엄마로 포기하고 내 삶을 사는걸 더 이득으로 본...
그 계산을 했다는 자채가..
어른이라고 생각안했음 좋겠음...
최소한 어른은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이란걸 져야하는건데
지금 40에.15세 13세 키우는 엄마로써는
그냥 다 핑계고 자기 합리화이지만 당당하게 행복하세요
뭐든 행복할 필요는 있으니깐...
아이들이 미디어에 노출되서 나중에 상처가 클까봐 걱정이지만 아빠와 할머니가 큰 울타리를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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