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love24.10.22 23:32

내가 살면서 주변을 보면 꼭 잘못한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잘못은 축소하고, 감춘다. 그리고 상대방을 나쁜 사람을 만들기 위해 거짓말, 가식적인 눈물로 호소를 하며, 남 탓만 한다. 상대방을 ㅆㄹㄱ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 자신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보이고 싶다. 하지만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다. 그 모든 행동이 결국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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