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eqajK2024.10.22 23:17

마음이 아프네요. sns의 모습은 그저 나 잘 살고 있다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자식을 버리고 나몰라라하는 것도 아니고 이혼하면 당연히 여자가 키워야 한다는 선입견이 만들어낸 악플들 신경쓰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래야 아이들도 행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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