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rowerwt24.10.22 19:05

혹시 그 팬들이냐? 지독하네. 윗집에 시댁살고 육아로 간섭하고 숨막혔겠더라. 어린쌍둥이 둘에 애 셋인데 아침에 무조건 밥 먹이라고ㅡ 밥을 안먹이는것도 아니고. 방송서 에들이랑 남편 앞에서 며느리 육알못 취급하고 혼자 숟가락질 잘하는 애 굳이 밥 떠먹이면서 여태껏 가르친거 무용지물. 그렇게 떠먹이고 그다음 식사땐 엄마 어쩌라고? 밥 줄 애가 셋인데. 시어머니 진짜 역대급이더라. 일부러 세척 다한 바이킹으로 주문한것 같던데 이미 애들 난리났는데 그걸 굳이 닦겠다고.. 소독티슈는 화학약품인데 그거 맨살에 닿는거는 괜찮고 무조건 자기가 맞다던데. 애들 있는데 기분 상했다고 문 쾅 닫고 가버리고. 방송에서 그정돈데 실제로는 어땠을지..금쪽상담소에서도 율희가 집안일 거의 다 했다는데 최민환 겨우 몇번 설거지하고 인정해달라는것도 너무 웃김. 애셋 키우면서 집안일 다하고 남편이 매일 술 2병씩 먹는데 여태 버틴게 사실 대단한거 아님? 니네 그렇게 살 수 있음? 율희가 선택을 못하고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눈치 보고 배려하느라 참고 있는데 무슨 사람을 수동적 의존 어쩌고 가스라이팅 오지더라. 요즘 어지간한 영유200다 넘는데 3명이라 800일뿐인걸 무슨 교육에 환장한 엄마로 몰아붙이고. 하도 욕하길래 찾아봤는데 율희 너무 안됐더라. 욕만 하지 말고 팩트 체크부터 좀 해라 악플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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