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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TqpfLf9724.10.22 12:52

율히 이 사람의 기사 그만 내면 안 되나요? 이미 양육권 포기라는 것은 말 그대로 키운다라는 것을 포기했다는 것인데 멀쩡한 엄마라는 사람이 양육을 포기한 것이라 애들 불쌍한 것은 맞는 말인 것이지요. 애들 불쌍하다고 눈꼽만큼이라도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일상사를 세상에 알리지 마세요. 애들은 아빠와 그 부모들이 거두고 자신은 몇시간 만나는 것 외엔 하는 것도 없으면서. 애들만 더 힘들게 하는 것일 수 도 있는거잖아요. 애들이 보면 자신들은 엄마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 누가 아나요. 그러니 애들 생각해서라도 이 사람 기사는 내지 마세요.

'이혼 후 양육권 포기' 율희 "아이들 불쌍하다는 말 속상해"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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