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한방
24.10.21 22:53
이상하게 댁의 기사는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네? 그간 방송에 나와 어지간히 (전)남편포함 남자문제에 시시콜콜 중계를 했으니 관심도 없고 그냥 좀 값싸보여. 누구나 행복추구권은 있지만 개인사를 너무 방송에서 떠들지 안았으며 해.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