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24.10.21 22:53

이상하게 댁의 기사는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네? 그간 방송에 나와 어지간히 (전)남편포함 남자문제에 시시콜콜 중계를 했으니 관심도 없고 그냥 좀 값싸보여. 누구나 행복추구권은 있지만 개인사를 너무 방송에서 떠들지 안았으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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