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24.10.21 21:22

29 살이 사이비에 번 돈 바쳐가며 맹목적으로 믿으면서 빚 안 갚아준다고 엄마를 원망하네 철은 언제 드는거유? 난 무신론자지만 종교에 빠져 사는 인간들이 제일 어리석고 그럴 돈 있으면 가족들이랑 맛난거 먹고 여행 가지 그 귀한 시간을 뭔 종교 나브랭이에 인생을 맡기냐고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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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buzp3724.10.21 21:31
본인이 좋아서 돈내고 할때는 좋았으면서 안도와준다고 서운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