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억울 할만 하네.
  똑 같은 범죄 저지르고 대중들의
잦대가 다르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강제 폐쇄에 대한 억울함을 재차 토로하며 연예인들을 연이어 저격하고 있다. 앞서 SBS &apos;TV동물농장&apos; 신동엽, 정선희, 지드래곤 등을 언급했

잃을게 없는 고영욱, 성역없는 신동엽→이경영 디스…&apos;통제불가&apos; 연예계 말폭탄되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좌빨 찢죄명당 하고 친분 있으면 승승장구함

미성년자 성폭행. 똑같은 범조 아임다

똑같은 범죄 아닙니다. 미성년자 성매매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은 완전히 다릅니다. 성폭행건은 합의를 봐서 형사 처벌을 받지않은것이나 대중의 생각에도 사라지는건 아니죠 

나름 억울 할만 하네. 똑 같은 범죄 저지르고 대중들의 잦대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