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123424.10.21 11:57

서로 애정이 과해서 그랬을까요? 좀 안타깝네요. 그래도 너무 안좋은 모습까지는 보이지 말아요. 박지윤씨는 예전에 사귀던 사람에거 받았던 상처를 남편이 치유해 줬다며 고마와 하더니, 이젠 모두 잊은건가요? 왜 남편이 이지경까지 왔나 서로 대화하고 그때 그때 풀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혼하면 두분다 후회할듯. ㅜㅜ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