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과 대다수의 여자분들이 마냥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의처증 프레임을 씌워서 비난하는게 안타깝네요 전 여자지만 최동석아나운서에게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예를들어 밝혀진 내용 중에서 남사친과 해외여행을 가서 같은 숙소에서 숙박을 했고 게이성향의 성소수자였으니 문제없다고 하는데 전 반대합니다 반대로 본인 남편분들이 레즈비언 성향의 여사친과 같은 숙소에서 숙박했다고 하면 이해해줄 아내가 있나요?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불쾌하게 생각하고 화내는걸로 의처증으로 몰아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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