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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eqzoU9924.10.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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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24.10.21 08:25
이성만 보면 흘리는 사람들 있어. 뭐라하면 의처증, 의부증 타령하며 상대는 ㅁㅊㄴ으로 만들지.
ieehZnbd7624.10.20 17:11
엄마가 아빠 미치게 했던 방법 : 동네에서 아저씨들 하고 브루스 춤. 엄마는 친구한테 질투하냐고 그럼ㅋㅋㅋ 진짜 ㅋㅋㅋ우리엄마ㅋㅋㅋ 나에게 청소년시절 우리밖에 모르는 엄마타령했지 그 당시에 엄마는 재산 지키려고 모성애 강조했지, 아빠가 흘리는 성격인 엄마 보고 재혼도 못하드라. 지금? 바람핀 남자랑 살고있고 또 애인있드라ㅋㅋ
ieehZnbd7624.10.20 16:57
우리아빠가 엄마 의처증 진짜 심했다. 어릴때는 아빠가 징그럽고 진짜 싫었는데 나이들고 보니 엄마가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시더라. 부인이 남편 능력없다고 무시할 때 아슬아슬 선넘기 하는것도 아니고. 나는 병나게 하는 부인이 더 문제있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느끼는 거지만 인연에 집착도 하지 맙시다. 결국은 혼자왔다 혼자가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