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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12324.10.19 19:44

솔직히 공감 안가. 벌만큼 벌고 사장 바꾸라고 떠드는 애가 자기 왕따 당하네 어쩌네 떠들면 공감이 가겠냐? 신입 들어왔는데 억대 연봉 받는 애가 회장이 지 인사 안받는다고 떠들고 사장 바꾸라고 떠들고 다니면 무슨 생각이 들겠냐? 팬클럽도 어마어마한 연예인이. 솔직히 이제 얘들 꼬라지 보기도 싫고 문제 있으면 그냥 법정에서 싸우라고 그래. 노동자들 관련 문제에 얘를 불러온 놈도 정신이 나갔고. 알았다고 나가는 얘도 어이가 없고. 민희진도 웃긴게 무슨 딸 같은 애들이라더니 흙탕물에 애들이고 팬들이고 끌어들여서 개판을 만드냐? 얘들 이제 연예인으로 생명은 끝난거야. 민희진이 얘들 방패막이로 써먹으면서 얘들 한국에서의 연예인 생명 끝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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