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정씨,
과즙세연 미워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명색이 기자가
기사제목에 사감을 담으면 어쩝니까?
기자면,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써야죠...
본인같은 사람들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본인 생각이랑 비슷한 댓글들만 긁어와서
붙여넣기해놓은 글이
과연 기사라고 불릴 수나 있을까요?
누가 당신 글 보면,
과즙세연이 인터넷방송에서
nipple 이라도 깐 줄 알겠어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인터넷 여론이라면서 포장했지만, 결국 당신 논리...)
치어리더들도 방송 나오면 안 돼요.
강서정씨,
'기사 아무렇게나
걍 쓰장'
이런 생각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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