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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풀자24.10.19 14:58

강서정씨, 과즙세연 미워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명색이 기자가 기사제목에 사감을 담으면 어쩝니까? 기자면,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써야죠... 본인같은 사람들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본인 생각이랑 비슷한 댓글들만 긁어와서 붙여넣기해놓은 글이 과연 기사라고 불릴 수나 있을까요? 누가 당신 글 보면, 과즙세연이 인터넷방송에서 nipple 이라도 깐 줄 알겠어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인터넷 여론이라면서 포장했지만, 결국 당신 논리...) 치어리더들도 방송 나오면 안 돼요. 강서정씨, '기사 아무렇게나 걍 쓰장' 이런 생각은 버리세요.

끝끝내 양지로 기어올라온 과즙세연…탁재훈 '노빠꾸' 영상삭제 無 '비난 쇄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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