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sgfqeD9024.10.19 12:20

속사정까지는 모르겠으나 엄마가 양육권 포기는.. 그리고 본인 삶 사려고 즐기려고 한거 아닌가? 어린 나이에 결혼해 친구들하고 비교 되면서 한심 하겠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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