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그냥 재밌게 시청했는데... 왜 이렇게 시끌 시끌한지 모르겠네요.
잊을만하면 다시 기사 나오고.. ㅋㅋ
솔직히 차 타고 가서 수박 사왔을테고, 바로 앞에 들고 가는데도 이렇게 말이 많네요.
아줌마들 다 그렇게 양손 무겁게 마트랑 시장 다녀옵니다.
전 차도 없어서 20분 거리를 걸어서 다녀요. 요즘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왠만하면 다음날 배송 시키거나, 바쁘면 택시타기도 합니다. 예능을 재미로 봐야지 다큐로 보지는 맙시다. 그리고, 여자작가 안쓰러운거 깨달았으면 앞으론 엄마나 와이프 장보러 갈 때 따라가서 짐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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