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같은 며느리볼래? 최동석같은 사위볼래? 의처증을 떠나서 매번 욕질에 지가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사람 들들 볶아가며, 와이프 지인들한테 본인부부 이혼으로 협박하며 연락끊으라고 문자보내는 인간이랑 살수있나? 본인 차는 열심히 바꿔가며, 상대방 세금내고 본인부모님 집보태주고 학비내고하는거 뻔히 알면서 사치한다고 공개저격하는 놈이랑? 실상은 애 밥도 안챙겨주면서 배우자가 애생일 안챙긴다고 저격하고. 정작 생일상은 박지윤이 미리 다해줬더만. 하나부터 열까지 공개저격한거 말이 되는게 없다. 능력도 없는게 열심히 가스라이팅하며 자기 발밑에 두려고..진짜 벽이랑 얘기히니도 저리 답답하진 않겠다. 애들 걱정한담서 맨날 sns에 헛소리할때 알아봤다만 실상은 더 최악. 애한테 엄마 욕을..거기다 부부는 성폭행없고, 지가 원할때 하는거 강제라도 문제없고? 최악이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