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성격도 활달하고 언변도 좋아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버는거임. 그런 박지윤을 감당할 그릇이 안됨. 남자한테 여지준다? 뭐 안좋게 보일수도 있으나 그것또한 돈 버는 수단일 수 있고 내가 보기엔 애들 교육비며 가정 내 경제활동 책임지고 든든하게 느껴지던데? 내 남편이 그렇게 벌어오면서 이성과 좀 그런문자 주고 받는다 한들 기본 성향 이해하고 믿음 있으면 지지해줌. 고마운줄 알고 살아야지...아님 자기가 더더더 벌어서 전업으로 살게하던가 뷰 ㅇ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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