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iHkakx6324.10.18 12:12

아이고… 아이들 어쩌라고 이렇게 호들갑스럽게 이혼하니 그냥 조용히 이혼해라 대중들의 호감도가 애들보다 중하겠냐 그래더 아나운서들이라 가방끈도 길텐데 생각의 끈이 굉장히 짧은것같아서 안타깝다 남자는 경제적으로 도태되고 여자는 사업한답시고 엄한소리 들리게끔 행동했다는건데 뭐가 그렇게 대단한 이유라고 아이들 인생을 망치려 하는가.. 대중들은 오늘은 남편편 내일은 아내편 이겠지 거기에 연연하지말고 니들끼리 재판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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