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24.10.18 10:36

하.. 나도 극 I라 저런 상황이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음 그래도 시어머니가 잘해주려 마음만 좀 앞서신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최대한 맞춰보려고 용은 쓸 거 같은데... 괜히 지레 겁먹고 선 그을 필요는 없을듯... 내가 아직 미혼이라 제대로 뭘 모르는건가...ㅜ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