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을 보면서, 불쾌했다!!
왜?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고자 이런사람을 섭외한것인가?
불쾌한 정도는 스트레스까지 ..
같은여자로써, 엄마라는 역활을 맡은자 입장으로써, 부모를 모시고 있는 딸로써, 한남자와 결혼해서 아내라는 입장으로써~
단 한가지도 와 닿는 면이 없었다.
경력단절? 자신의 꿈? 새출발? 대체? 이프로그램은, 검증단계가 없었나?
아내의 자리
아이의엄마라는 자리,
이제는 노 부모를 돌보지는 못해도, 부모를 이해하는 딸 의역활
한가지라도 하고 무엇을 요구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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