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Uuvn7424.10.17 21:26

최씨에게 3천을 받을정도로 가난했던 박씨. 결혼후 본인은 잘나가고 남편은 아나운서 짤리자 무시하기 시작. 애들을 불필요하게 비싼 학비의 국제학교에 보내고 또 그 학비를 백수가 된 남편에게 요구하는건 남편을 심리적으로 찍어누르려한거 아닌지. 불필요한 지출을 하려는 쪽이 전액 비용부당을 하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자동차 리스해서 타고다닌게 무슨 차 사준것처럼 써놨네.. 기자는 리스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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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Gdvmi1324.10.18 08:55
가난했던 박씨에게 최씨가 먼저 __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