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이성친구 B씨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넷플릭스 '365일'을 함께 봤다고 전했다.

365일 넷플릭스 에로 영화입니다 실드 칠걸 치세요

365일. 이거 수위 장난 아닌데.

남편 지인이 보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줬으면 남편 입장에선 의심 하는게 당연하지 이성하고 관계를 하든 안하든 하룻밤을 같은 숙소에서 잔다는건 남편 입장에선 기분더럽지

게이고 뭐고간에 유부녀이면서 배우자에게 자세하게 얘기안하고 나중에서야 혼자 별문제 아니라는식으로 넘겨버리는건 애초에 신뢰를 져버리는거지. 그런 사소한게 쌓이면서 시작되는거야. 부부간에 기본적인것도 무시하면서 상대방이 문제삼으면 그때서야 뭐어때라는식은 니는 짖어라 내갈길가겠다는거지.

365 영화 야한건 아는데... 그 영화본건 어떻게 알게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절머리난다 진짜

아니 실컷 의심스러운 행동해놓고 의심한다고 의처증걸린 미친놈으로 모는건 뭐냐고요

미치게해놓고 미치겠다는 도돌이표 싸움

이건 쉴드불가.. 성소수자라도 싫음 ㅋ 가치관이 서로 다른듯

성소수자 친구네 집인거지 그냥 이성친구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음

으..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