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 교실엔 cctv좀 달아라 의사전달 어려운 아이들 보호해야지

🌈치매 노인 요양원과, 자폐아들은 당해도 표현도 못하고 부당해도, 수동적 공격도, 마이크로어그레션(먼지차별,은은한 차별)도 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보호자에게 이르지를 못하고 마음과 정서에 멍만듬. 그것도 아주 장기간. 수개월에서 많게는 십몇년을.

진짜 필요한 곳은 거기인데ᆢ 선생님 인권 문제로 강제 못함ᆢㅋ 어린이집 쌤들은 인권없나?ㅋ 어이가 없는 현실임.

진짜 제발 좀 달아서 얼마나 난폭한 애들이 있는지도 알아야됨

어린이집도 CCTV가 있어서 그나마 학대해도 신고할 수 있는데 표현력 부족한 장애아이들은 학대 당해도 증거가 없어 신고도 못하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