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04.05 09:39

종교 강요는 내 가족이 해도 싫은 거다 근데 뭔 시어머니가ㅡㅡ 심지어 막달 임산부 며느리한테 저러고 싶을까????? 저런 사람들 특징은 좋은 일 생기면 주님 탓, 안 좋은 일 생기면 주님 말 안 들은 인간 탓임 중간에서 남편이 알아서 바리케이드 역할 잘 해주는 게 답이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NqtGdZRe5123.04.05 11:13
오지랍 그놈의 오지랍이 문제다 의도가 타인을 위한 거라고 포장해봤자 그냥 선민의식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