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가 난폭성이 있네. 저렇게 쌍욕을 달고 사는거 보면. 
그래서 박지윤이 경호원 고용했구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 | 제주=김소정·구민지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 박지윤의 상간남&#x28;?&#x29; A씨는 20년 지기 친구다. 최동석의 상간녀&#x28;?&#x29; B씨는 이혼 소송 이후에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은, 한 단어로 

남자가 난폭성이 있네. 저렇게 쌍욕을 달고 사는거 보면. 그래서 박지윤이 경호원 고용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