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gxwqsU8224.10.17 15:31

의심병도 의심병이지만 자기 부모님 집에는 몇억 같이 보태놓고 애들 봐준 외할머니 3천만원에는 뭐만 하면 내놓으라고 갚으라고 길길이 날뛰면 진짜 정내미 뚝 떨어질듯...아 박지윤님 진짜 대단하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