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ZurUf3724.10.17 15:25

박지윤씨 어떻게 버티셨는지... 가족들위해서 일은 일대로 미친듯이하면서 집에가선 쉬어야하는데 집에서 남편이 저렇게 막말하며 핸드폰검열... 진짜 애들보고 이악물고 참으신듯. 이젠 좀 자유롭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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