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udt24.10.17 15:08

전형적인 열등감 덩어리 남편상=최동석 아니 지가 건강이 안좋아서 9시뉴스 하차하게 된것과 박지윤의 실언의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는건데, 그걸 다 박지윤 탓으로 옴팡 뒤집어 씌우고.. 애들이라도 똑바로 잘 봤으면 모르겠는데, 최근에 요리를 처음 해봤다는 둥 하는 글보니까, 그동안 배달음식만 죽창 시켜줬던 것 같더만.. 에효.. 진짜 이보세요. 한심해요.. 왜그러세요 진짜 본인 열등감에 왜 엄한 애들엄마를 잡고 난리예요… 집안의 가장역할에 애들 엄마역할까지 하려면 쌍수들고 응원을 해줘도 죽어날판인데, 차라리 가만히라도 있지.. 나도 그동안 박지윤 이미지가 너무 욕망으로 똘똘 뭉쳐있어보여서 좋게보지는 않았었지만, 욕망이 아니라 인생망이었네.. 남자하나 잘못 만나서 사실도 아닌 4년전 이야기로 들들 볶이며 얼마나 지옥속에 살았을까.. 안타깝습니다. 남편으로서는 0점보다 못한 것 같은데, 애들 아빠로서까지 0점이 되지않게, 여론전 그만하시고 열등감도 좀 내려놓으시고 현생 살으세요. 애들이 무슨 죄입니까. 자기 새끼들에게만이라도 이제 그만 상처주는 아비의 모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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