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_24.10.17 13:50

최동석님은 배우자에 대한 통제가 지나치게 심한 분 같습니다. 자녀친구들의 엄마들모임과 여사친만 있고, 전업주부이면서 집순이인 배우자였어도 숨막혀 죽을것 같네요. 자기자신도 마음에 쏙 들게 사시지 못하면서, 배우자가 내가 하라는 대로만 살아야 한다고 우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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