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xZoP7624.10.17 13:36

부부사이 일은 부부밖에 모르는거라 생각했고 기사올라오는거 볼때 혼자생각으로 둘이 똑 같다 애들귀에 다 들어갈텐데 저렇게 떠벌리고싶을까 했지만 이거 보고나니 박지윤은 진짜 살기위해 어쩔수 없었는건가.. 하는 생각. 저남자 진짜 숨막히고 이기적이네. 그래놓고는 매번 지가 피해자인척 ... 아나운서 출신이 저렇게 말뽄새가 저렴한것도 참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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