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박지윤씨가 최동석씨 많이 사랑했던것같은데....
그래서 저렇게 자기 스스로 벌고 그만둬도 남편 차값에, 시댁에 하는것보면 그 자체로 남편을 존중했다는거 아닐까요??ㅠ 물론 남자말대로 여자분이 다른남자한테 칼같이 끊어내거나 그렇게하지못한건 그렇게 칼같이 끊으면 상대방이 미친유부녀라고 여길수도 있잖아요....
최동석씨도 저렇게 의심하고 질투하는것보면 많이 사랑하신것같고....안타깝네요...
남자분이 그냥 와이프분이 더 잘나가고 자기스스로가 미운걸 지윤씨에게 탓한것같아요...ㅠㅠ
그런데 지윤씨가 동석씨를 많이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저렇게 열심히 돈벌지않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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