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mRrjF1424.10.17 12:15

와 ㅜㅜ 박지윤씨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첨엔 여자가 참 유별나다 생각도 했지만 같이 산 세월도 있고 애도 둘이고 뭔가있겠지하고 말았는데 와 이거 싹다 보는데 지금껏 정신병 안걸린게 대단하네 지윤씨....아이고 애들땜에 더 말은 못하겠고 앞으로 욕망 많이 부리면서 티비도 더 자주 나오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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