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24.10.17 09:56

오랜만에 아기네. 이제는 옆집에서 아기 우는 소리나더라도 다 참아줄 수 있을 거 같음. 힘차게 자라라.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zgfrrdv3224.10.17 11:27
머리숱 다자라서 나온듯. 부럽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