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24.10.17 09:51

아산병원에. 문상갔을때 웃으면서 문상객반기던 동생이 49제때 힘차게 아빠노래부르던 동생이를 기억해.. 이별을 모를나이야.. 당연한거지 그나이엔 동동이는 너무 멋진 숙녀가 되었더라 잘자라줘서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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