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55세가 넘어가면 사회생활이라는게 좀 불가능합니다~ 갱년기 증세와 노안 그리구
전문직이 아니면 직장도 구하기 힘들구요~근데 연금을 60세까지 내라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금은 65세에준다구요?그럼 5년동안은 누가 돌봐 줍니까 ? 그런기준은 왜 만드는 거에요??? 60에 끝났으면 61세에 연금을 줘야줘~ 나라에서 내돈으로 이자를 몇년동안 받아먹겠다는겁니까?????
나라에서 국민연금을 잘못 운영하여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서로 잘못없다고 싸우는거 너무 무책임 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국민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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