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alt24.10.16 15:38

사진만 보고 누가 장난으로 만든거겠거니 했는데.. 괴짜 명품 발렌시아가.... 심지어 저 투명 테이프 모양 그냥 팔에 낀 건줄 알았는데 400만원대 팔찌 그거 맞음... 감자칩 클러치에 과자봉지 지갑...알고 보면 발렌시아가 신상... 내가 요즘 트렌드를 이해 못하는건지...난해하다 난 그저 저거 모르는 사람이 보고 버리거나 치울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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