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uJesGC624.10.16 12:10

천안 이봉원 짬뽕집 갔는데 이봉원 아저씨 참 싸가지 없으시더라고요 남편이랑 6살아이랑 가서 짜장이랑 짬뽕+1인탕슉 시켰는데 탕슉 조그만거시킨다고 겁나 머라하고 옆테이블은 메뉴통일안했다고 머라고함 완전 서비스정신없고 지편한대로 장사하려는 스타일 박미선이 유툽에서 겁나 홍보하던데 일단 손님을 대하는 태도부터 고치셔야할 듯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