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마23.04.04 15:56

술에 취해 70세 부모 목을 조르며 신세 한탄하던 50대 아들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는데, 부모는 아들의 처벌을 원치 않아... 참 마음이 먹먹하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