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쿠퍼24.10.16 05:44

이제와서? 뜬금없이 앞뒤 짜르고 전남편이 무난히 조용하게 사니 눈꼴이 시려웠나? 50대의 얼굴은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말해준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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