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cmegm3424.10.16 00:34

이정도면 그냥 하니 보고 싶어서 부른거 아니냐..? 니들 직장에선 인사 안받고 말로 뭐라 했다고 직장내 과롭힘..? 그럼 거기 계신 위원회 분들은 빠짐없이 다 인사 받아주시나요. 그리고 하니..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근로자라고 할거면 근로자로서의 태도를 먼저 갖추고 말해라. 뉴진스를 정말 좋아했지만 신인이었을때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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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bUhsT324.10.16 07:35
걍 뉴진스 민희진이 싫다고 말을 왜 못해?
XbjOWlHc1124.10.16 01:59
근로자로서의 태도가 대체 뭔뎆ㅋㅋㅋㅋ 엔터계에서 소속 가수랑 일반근로자가 같은 급이냐ㅋㅋㅋ 수익을 그렇게 올리는데 근로자의 태도 이러고있네ㅈㅋㅋ ㅋ 그냥 대놓고 노예처럼. 무조건 복종하라고 대놓고는 얘기 못하고 ㅋㅋㅋ 정치질하는 회사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알바들 ㅋㅋ 논조는 딱 통일되긴하네
XbjOWlHc1124.10.16 01:56
웃기고 자빠졌다ㅋㅋ 정치인들이 어떤인간들인데 쓸데없이 부른다고? 화제성이라도 있고 불러놓고 따질만한 거라도 있으니까 부른거다 더군다나 국회는 우리나라의 제일 큰 선출직 집단임 어? 이거 국민들 관심이 많이 쏠렸는데? 하면 부르는거지 ㅋㅋ 댓글 ㅈㄴ 교묘하게도 썼다ㅋㅋㅋ 강제수납의 길로 가고있는데 신인이었을때랑 다른마음같다고?ㅋㅋㅋ 웃기고있네 지금 제일 간절한게 누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