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24.10.15 18:54

딸내미 말하는 게 이쁘네요 보통 저때는 사춘기라 예민할한데 엄마가 깍아둔 연필 보고 미안하다는 맘이 들었다니 ㅜ 착해요 그림 잘 그리던데 재능과 지원이 뒷받침되니까 행복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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